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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슴도치 따끔이와 까칠이

따끔이 쓰담쓰담

by 따끔이 까칠이 맘 2022. 6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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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 전 저녁이에요 

따끔이가 밥을 먹으러 나왔길래 

잠시 꺼내서 놀아주는 아빠!

아빠 손 출연 

아빠 손에 몸을 맡기고 뱃살을 쓰담쓰담

불도 어둡게 꺼서 그런지 편안한 모습의 고슴도치 따끔이

뱃살을 쓰다듬고 있으면 보들보들 털이 정말 기분이 좋은데요

따끔이도 너무 좋아하는거 같답니다

 

 

 

따끔이 쓰담쓰담 영상 첨부

얼마 전 목욕시키고 발톱 깎이다가 조금 피를 봐서 그런지 따끔이가 조금 경계를 해요

그래서 요즘 많이 놀아주지는 않고 

편안하게 안아주고 간식 정도만 한 번씩 주고 있어요

 

따끔아 어서 마음 풀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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