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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 전 저녁이에요
따끔이가 밥을 먹으러 나왔길래
잠시 꺼내서 놀아주는 아빠!
아빠 손 출연
아빠 손에 몸을 맡기고 뱃살을 쓰담쓰담
불도 어둡게 꺼서 그런지 편안한 모습의 고슴도치 따끔이
뱃살을 쓰다듬고 있으면 보들보들 털이 정말 기분이 좋은데요
따끔이도 너무 좋아하는거 같답니다
따끔이 쓰담쓰담 영상 첨부
얼마 전 목욕시키고 발톱 깎이다가 조금 피를 봐서 그런지 따끔이가 조금 경계를 해요
그래서 요즘 많이 놀아주지는 않고
편안하게 안아주고 간식 정도만 한 번씩 주고 있어요
따끔아 어서 마음 풀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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