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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칠이 엄마~ 까칠이 응가 치워줘~
얘기만 해도 달려와 열심히 응가 치우는 딸내미
한 번씩 귀 차나~라고 얘기하지만 그래도 잘 치우고 있답니다
고슴도치 키우기 시작한 지 이제 2달남짓
이제 고슴도치가 가시를 세워도 겁도 거의 안 내고
고슴도치 집사 노릇 열심히 잘하고 있답니다
오늘도 하교 후 열심히 고슴도치 응가 치우고~
까칠이 쓰담쓰담해주고 잠드는 딸을 보니 뿌듯합니다
아직 아기 고슴도치인 까칠이인데
응가 양이 상당합니다
"엄마 애기가 왜 이렇게 많이 싸요?"라고 묻는 딸
열심히 고슴도치 집사 노릇 하고있는 딸램 영상찍어 첨부해봅니다
고슴도치집사 노릇 힘들지?
엄마는 너네 키우느라 힘들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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